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학교괴담(애니메이션)/기타 등장인물 (문단 편집) === 방송부 선생님 === >'''너희 어머니도 대단하지만 사츠키 너도 대단하구나. 아마 너희 어머니는 지금도 이 일기 속에서 너희를 지켜보고 계실 거야. 소중하게 간직하렴.'''[* 최종화에서 이 말이 실현된다.] 성우는 [[후카미즈 유미]]/[[여민정]]/[[키라 빈센트 데이비스]]. 케이치로의 담임으로 이 만화에 등장한 어른들 중 유일하게 요괴를 목격했으며[* 정확히는 목격하고 그 존재도 믿게 되었다는 점에서는 유일.] 사츠키 일행의 퇴마에 큰 도움도 주었다. 방송실의 아카네씨([[소리귀신]]) 에피소드에서 등장하는데[* 해당 에피소드의 조연으로서 나오기 이전에 [[메리(학교괴담)|메리]]편에서 아주 잠깐 등장하기도 했다.], 케이치로의 담임 선생님이다. 방송부 고문을 맡고 있으며 방송부원들이 소리귀신에 의해서 열병이 나는 바람에 전부 학교에 못오게 되자 방송부 경력이 있는 사츠키를 임시 방송부원으로 하교방송을 부탁한다. 그런데 사츠키에게 부탁하기 전 자신이 방송실을 조사하는 도중 문이 자주 잠기는 사태가 일어났지만 별 일 없이 넘어가는 바람에 이 에피소드의 만악의 근원으로도 볼 수 있다.(...) 그 후 4시 30분에 방송실의 아카네씨가 자신의 방송을 들으면 전부 죽는다는 말을 듣고 무슨 일인지 알고자 방송실에 찾아온다. 거기서 하지메, 레오, 모모코, 케이치로와 만나자 모모코에게서 여기있는 사람들이 전부 죽을지도 모른다며 말하자 처음엔 이 말을 믿지 않았지만 아마노자쿠가 나타나자 고양이가 말을 한다며 경악한다. 그 후 아마노자쿠에게서 방송실의 아카네씨는 구교사에 있던 원령이니 궁금하면 구교사 방송실로 가라며 힌트를 주자 하지메와 레오가 구교사로 가서 봉인 방법을 알아볼테니 선생님은 여기 방송실을 맡아달라며 부탁하자 진지하게 승낙한다. 그후 하지메 일행이 봉인방법을 알아내고 다시 돌아오자 어디선가 나무망치를 들고 나타나 문을 부숴버리고 방송실의 아카네씨가 봉인당하는 장면을 지켜보게 된다. 사건이 끝난 후 요괴일기에 적혀있던 방송실의 아카네씨에 관한 내용을 읽은 후 표정이 잠시 어두어지는 것을 보면 사츠키의 엄마인 카야코와는 인연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후 사츠키에게 상단의 말을 하면서 요괴일기를 건내준다. 그후 방송실을 찾아온 선생님에게 여기를 잘 부탁한다며 사츠키 일행과 같이 자리를 뜬다. 방송실에 있었던 일은 비밀로 해준다. 북미판에서는 변태끼가 있는 여선생으로 변경되며 점심시간 방송시간에 음란한 내용이 들어있는 말을 대놓고 하기도 한다.(...) 국내판에서는 이름이 밝혀지지 않았으나 최 선생님으로 불린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